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 호아메이 이 (문단 편집) === 스타팅 포인트 === 마리아의 초기해역은 동아시아로, 근해무역으로 가장 이익이 많이 남는 무역지대이다. 초기 함선으로 중형선인 정크 2척[* 여담으로 제1함의 이름은 춘신호, 제2함의 이름은 화창호이다.]을 가지고 시작하며, 플레이 성향에 따라 최대 3척, 짐창고 15개로 첫 항해를 시작할 수 있다. 구루시마는 교전중이지만 가서 건드리지 않으면 일본에만 틀어박혀 나오지 않으므로 이를 이용해 빠른 자금확보가 가능하다. 특수능력은 교역품을 3% 싸게 매입하는 대신 명나라에 매각가의 1%를 상납해야한다. [[릴 알고트]]의 매각가 5% 버프에 비하면 효율은 좋지 않으며, 매입가 대비 매각가 가격이 3배 이상일 경우에는 할인가보다 상납금이 더 커져서 오히려 패널티를 가지게 된다. 하지만 동아시아 해역에서 고가품을 많이 취급하고 근해무역에서 매입가 대비 매각가가 3배를 넘는 경우는 유행이 아니라면 실질적인 이득은 나쁘지 않은 편. 해역 특성상 대형 함선은 대형정크, 철갑선, 소형범선(대형선급, 오리지널 말차선)으로 한정되는데, 사실상 조수실이 없는 대형선인 대형정크로 강제되는 편이다. 동일사양 갤리온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동급 대형선 함대를 구비할 수 있으나, 북해의 쉽, 전열함급 함선으로 플레이해온 초심자 유저들에게는 이것이 페널티로 느껴질 수 있다. 카락-핀네스급으로 플레이해온 유저들은 오히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